2020.07.12 (일)

  • 구름많음19.2℃
  • 구름많음백령도22.3℃
  • 흐림북강릉17.8℃
  • 구름많음서울24.2℃
  • 구름많음인천25.0℃
  • 흐림울릉도18.5℃
  • 구름조금수원24.9℃
  • 흐림청주25.3℃
  • 구름많음대전25.7℃
  • 구름많음안동23.2℃
  • 흐림포항20.3℃
  • 흐림대구21.7℃
  • 박무전주24.2℃
  • 흐림울산20.4℃
  • 흐림창원20.9℃
  • 흐림광주24.1℃
  • 구름많음부산20.9℃
  • 흐림목포22.8℃
  • 구름많음여수21.1℃
  • 비흑산도20.3℃
  • 흐림홍성(예)24.6℃
  • 박무제주22.8℃
  • 비서귀포22.5℃
고향에서 부모님 가업 이어 나눔 실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읍면동소식

고향에서 부모님 가업 이어 나눔 실천

착한식품 윤영환 대표, 한과 100박스 기부

착한식품 한과 기부(사진 중앙 윤영환 대표) (1).jpg

 

 [당진일보] 당진에서 부모님 가업을 이어받아 착한식품을 운영 중인 윤영환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시 정미면 신시리가 고향인 윤 대표는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미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한과 100박스를 전달했다.

 

 착한식품은 20여 년 간 가내수공업으로 한과를 만들던 부모님이 고령의 나이로 더 이상 운영이 어렵게 되자 윤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2017년 사업체를 등록한 기업으로,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한과와 조청,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윤 대표는 “고향에서 봉사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만든 한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우회 정미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흔쾌히 고향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해 주신 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과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 전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씨에이미디어그룹.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