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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헬스보충제로 만든 환상 몸매…남성잡지 맥스큐 수영장 화보 공개[당진일보]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가 창간 9주년을 맞아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9인의 몸짱 스타들과 함께한 수영장 화보를 공개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파로티아 워터하우스에서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은 ‘다이내믹 풀 파티’라는 콘셉트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우유와 함께한 헬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9주년 기념 화보 촬영에는 박현진(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미즈비키 톨 1위), 미쉘(2019 상반기 머슬마니아미즈비키니 쇼트 3위), 양승화(2019 하반기 커머셜모델 톨 2위), 이휘진(2018 상반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윤예선(2019 상반기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3위), 이교행(머슬마니아피지크 프로), 남준호(2018 하반기 머슬마니아 커머셜모델 톨 1위), 박준규(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피지크 쇼트 5위), 박형성(머슬마니아피지크 프로) 등 머슬마니아몸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맥스큐채태원 편집국장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맥스큐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창간 9주년을 기념해 단백질헬스보충제 대표 브랜드인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정기구독 역대 최저가인 60% 할인 및 80,700원 상당의 체중조절 쉐이크 3종을 무료 증정하는 특별9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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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밤마실 북콘서트 ‘큰 호응’[당진일보]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 송악도서관 편이 진행된 날이다.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당진에서 활동하는 라흠수 색소포니스트의 감성적인 연주 선물에 이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를 주제로 고정욱 동화작가가 어린시절 소아마비를 앓고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물했다. 송악도서관 밤마실 콘서트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금이 동화작가의 첫 번째 밤마실 북콘서트가 열렸으며, 다음날 27일에는 두 번째로 임경선 작가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이처럼 당진시립도서관이 준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자극은 물론 작가들이 들려주는 감동으로 깊어가는 가을 밤 지역주민들의 문화 감수성을 한껏 채워주고 있다. 매 회마다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밤마실 북콘서트의 다음 일정은 이달 17일 저녁 7시 송악해나루작은도서관에서 정여울 작가를 초빙해 진행된다. 이후 11월에는 5일 작가 요조가 신평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7일 강원국 작가가 합덕도서관에서, 그리고 14일 김용택 시인이 송산개미작은도서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밤마실 북콘서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신청과 접수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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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유랑단과 청년극단 ‘예능’의 아주 특별한 공연[당진일보] 당진시는 회춘유랑단과 당진청소년청년극단 ‘예능’과 손잡고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교육극을 이달 말부터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교육극은 당진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교육극에서 ‘고령화’ 분야 인형극을 준비 중인 회춘유랑단은 최고령 심태진 할머니(86세)를 비롯해 당진시 정미면 산성리의 평균연령 80세 어르신들로 구성돼 있음에도 지난해 충남연극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충남아마추어연극제에서 단체 은상과 무대미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극단 예능도 2017년 2월 청소년 배우들을 주축으로 창단해 2018년 8월 열린 제15회 행복한세상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 출전해 사랑청소년연기상(개인상)과 소망청소년감동상(단체상)을 수상한데 이어 회춘유랑단이 참가했던 충남아마추어연극제에서도 단체 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청년과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들은 이번 교육극에서 저출산 분야에 대한 연극을 선보인다. 올해 교육극은 이달 18일까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10월 말부터 저출산과 고령화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0회 씩 총20회에 걸쳐 신청 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한 충남 저출산 고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남을 대표하는 교육극을 준비하고 있다”며 “2020년에도 공모에 참가해 당진지역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교육극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저출산·고령화 교육극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평생학습체육과 평생학습지원팀(☎041-350-34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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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Dear Family 콘서트’ 개최‥오는 11일[당진일보] 당진시는 라스텔라와 함께하는 ‘Dear Family 콘서트는’를 오는 11일 오후 5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인 만큼 영화음악과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디즈니 메들리 공연 외에도 가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라스텔라 공연을 비롯해 순산의 비결을 알려주는 토크쇼도 이어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양만점 주먹밥 △태명나무 희망나무 △임부복 체험 △베이비 마사지 △포토 머그컵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아울러 참가자 태평 추첨을 통해 프로젝터 모빌과 신생아 시트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참가자 중 선착순 150명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이 담긴 포토 머그컵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타 이번 콘서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모자건강팀(☎041-360-6080~4)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출산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로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인식 개선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고 출산과 양육환경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 통계에서 전국 기초시 중 합계출산율 1위(1.65명)에 오른바 있는 당진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팀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임신·출산과 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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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인의 춤 축제로 자리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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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문화제에서 심훈 기획전시 열려[당진일보] 당진시가 심훈선생의 다양한 업적을 알릴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20일 개막해 22일까지 사흘 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에서 3.1운동 100주년과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심훈의 영화와 관련된 업적과 독립운동가와의 특별한 인연을 알리는 내용의 전시회가 진행된다. 심훈선생은 36년의 생애동안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영화에 대한 업적이 상당한데, 1926년 우리에게 ‘이수일과 심순애’로 유명한 영화 ‘장한몽’의 후반기 남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이듬해에는 본인이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 ‘먼동이 틀 때’가 단성사에서 개봉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영화인회발기인 및 조선 최초 영화잡지인 ‘대중영화’의 창간호를 집필했으며, 찰리 채플린의 ‘서커스’와 독일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비롯한 30여 편의 영화평론도 남겼다. 심훈선생이 장티푸스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1936년에도 소설 상록수의 영화화를 위해 배우 양세웅 등과 당진 부곡리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점을 통해 영화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을 알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이와 같은 영화인으로서의 업적 외에도 심훈선생과 인연을 맺었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우당 이회영, 단재 신채호, 소파 방정환 등 기존에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 외에도 석오 이동녕, 태허 유상규, 성재 이시영, 수당 정정화 등의 독립운동가도 소개해 그 의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는 기획전시 외에도 심훈 디베이트 대회, 전국 시낭송대회, 심훈 음악콩쿠르 등의 행사와 심훈 야구대회, 청소년 풋살대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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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 개최[당진일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로서 심훈선생의 삶을 재조명하고 현대문학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그의 문학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가 개최된다. (사)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와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행사가 마련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예대회와 게릴라 버스킹도 예정돼 있다.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사흘 간 18개 공연프로그램이 시청사 의회동 앞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밤 9시 30분에는 3.1운동 100주년 관련 영화도 상영된다. 또한 올해 기획행사로는 학생 대표들의 토론회인 심훈 디베이트 대회가 2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것을 비롯해 △당진 청소년 국악제 △채소나라 콩콩이!(이상 9월 20일) △심훈 전국 시낭송 대회 △심훈사랑 당진문예 대회 △제9회 심훈 음악콩쿠르(이상 9월 21일) 등이 열린다. 아울러 전시행사는 심훈 시 전시전과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등이 6개 부스에서 진행되고,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는 상록문화제 기간 동안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도 지난해와 달리 심훈 야구대회와 심훈 청소년 풋살대회 등 체육행사가 보조행사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위대한 문학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선생의 삶이 최근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재조명되고 있다”며 “올해 문화제를 잘 준비해 선생의 문학정신과 계몽사상을 시민 그리고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행사 개최에 앞서 지난 6일 주관 단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행사 준비에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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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 마련[당진일보] 당진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별 밤마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밤마실 북콘서트는 독서문화축제 전후로 이달 2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합덕도서관, 송악도서관, 순성반딧불이 작은도서관, 석문생각나무 작은도서관, 송악해나루 작은도서관, 신평청소년 작은도서관, 송산개미 작은도서관 등 당진지역 7개 도서관에서 각 도서관별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북콘서트에는 이금이, 임경선, 고정욱, 강원국 작가와 김용택 시인, 그리고 작가 겸 가수 요조 등 유명 문학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북콘서트 시작에 앞서 당진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선물’ 사업과 연계해 가을밤 작은도서관과 어울리는 사전 공연도 함께 열린다. 밤마실 북콘서트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진시립도서관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0명, 각 도서관별 방문 접수 20명 등 도서관별로 50명씩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041-360-6873)으로 문의하거나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승선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용이 꼭 필요하다”며 “작은도서관이 동네 문화사랑방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문학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6일 열리는 제4회 독서문화축제는 올해 초 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인 ‘우수 책 프로그램’에 선정돼 밤마실 북콘서트를 비롯해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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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무인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도서관' 설치 운영 돌입[당진일보]당진시립도서관(관장 홍승선)은 롯데마트 당진점(점장 한형근)과 상호 업무 협약을 맺고 신개념 무인자동화 시스템인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대출 이용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무인자동화 대출반납시스템으로, 당진시립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확보한 1억23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서관을 도입했다. 현재 스마트 도서관은 롯데마트 당진점 2층 주차장 맞은편 마트 건물 앞 외부에 별도 부스 형태로 설치돼 있으며, 모바일 회원증을 포함한 당진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시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곳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대출 비중이 높은 도서를 포함해 5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을 통한 도서 대출은 최대 2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단, 반납 일을 초과할 경우에는 연체기간 만큼 대출이 제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 무인도서관 도입으로 굳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독서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립도서관은 스마트 도서관 외에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와 병의원 등에 설치된 ‘틈틈이 도서관’,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는 ‘이동도서관’, 육아로 인해 도서 대출이 어려운 임산부에게 책을 배달해 주는 ‘맘 편한 도서관 서비스’ 등을 통해 독서 저변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삼선산수목원에는 숲속 도서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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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에 “두근두근 책버스” 힐링 도서관 운영[당진일보]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고대면 삼선산 수목원에서 지난달 23일에 시작해 이달 8일까지 화·목요일, 총5회 “휴가철 맞이 찾아가는 두근두근 책버스” 힐링 도서관을 운영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삼선산 수목원에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가족단위 피서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피서지에서의 특별한 독서체험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립도서관에서는 힐링 도서관 운영을 계획했다. 찾아가는 “두근두근 책버스”에는 3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수목원 내 피크닉장에 주차된 책버스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당진시립도서관장은 "책으로 휴가철 무더위를 날리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두근두근 책버스 등 시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운영장소: 수목원 내 피크닉장 ● 운영일자: 총 5회 (7월 23일, 30일, 8월1일, 6일, 8일) ● 운영시간: 10:00~16:00 ● 운영방법: 피크닉장 내 주차된 책버스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