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흐림속초9.1℃
  • 안개3.6℃
  • 흐림철원0.4℃
  • 흐림동두천3.3℃
  • 흐림파주2.2℃
  • 흐림대관령-0.1℃
  • 흐림백령도14.9℃
  • 구름많음북강릉10.8℃
  • 구름많음강릉11.2℃
  • 구름조금동해9.0℃
  • 연무서울7.0℃
  • 연무인천8.8℃
  • 흐림원주3.8℃
  • 구름많음울릉도13.7℃
  • 박무수원7.1℃
  • 흐림영월3.7℃
  • 흐림충주3.7℃
  • 흐림서산7.1℃
  • 구름많음울진11.4℃
  • 박무청주6.4℃
  • 박무대전5.4℃
  • 구름많음추풍령3.2℃
  • 안개안동4.4℃
  • 구름많음상주3.0℃
  • 맑음포항8.8℃
  • 흐림군산7.2℃
  • 구름많음대구5.1℃
  • 흐림전주7.2℃
  • 맑음울산9.0℃
  • 구름많음창원7.8℃
  • 흐림광주7.4℃
  • 흐림부산11.4℃
  • 흐림통영10.6℃
  • 흐림목포7.5℃
  • 흐림여수11.3℃
  • 구름많음흑산도13.3℃
  • 구름많음완도10.7℃
  • 흐림고창5.0℃
  • 구름많음순천3.6℃
  • 박무홍성(예)5.5℃
  • 흐림제주13.5℃
  • 흐림고산17.8℃
  • 흐림성산14.3℃
  • 흐림서귀포16.0℃
  • 흐림진주4.6℃
  • 흐림강화7.4℃
  • 흐림양평3.3℃
  • 흐림이천2.0℃
  • 흐림인제1.5℃
  • 흐림홍천2.4℃
  • 구름많음태백-0.4℃
  • 흐림정선군1.7℃
  • 흐림제천0.9℃
  • 흐림보은2.2℃
  • 흐림천안3.5℃
  • 흐림보령8.3℃
  • 흐림부여4.2℃
  • 흐림금산2.2℃
  • 흐림부안6.4℃
  • 구름많음임실1.3℃
  • 흐림정읍6.6℃
  • 흐림남원3.8℃
  • 구름많음장수0.7℃
  • 흐림고창군5.4℃
  • 흐림영광군5.9℃
  • 흐림김해시8.1℃
  • 구름조금순창군2.3℃
  • 흐림북창원4.9℃
  • 구름조금양산시6.8℃
  • 흐림보성군6.6℃
  • 구름많음강진군7.3℃
  • 구름많음장흥6.4℃
  • 구름조금해남6.4℃
  • 흐림고흥6.8℃
  • 흐림의령군3.4℃
  • 흐림함양군1.9℃
  • 구름조금광양시9.8℃
  • 구름조금진도군7.6℃
  • 흐림봉화0.2℃
  • 흐림영주2.1℃
  • 흐림문경3.5℃
  • 구름많음청송군1.8℃
  • 구름많음영덕8.3℃
  • 흐림의성1.0℃
  • 구름많음구미4.3℃
  • 맑음영천2.5℃
  • 맑음경주시4.5℃
  • 구름많음거창1.3℃
  • 구름많음합천1.9℃
  • 흐림밀양4.3℃
  • 흐림산청2.3℃
  • 흐림거제9.9℃
  • 흐림남해9.5℃
[긴급 인터뷰] 세 딸 성폭행으로 고발된 친부 Y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긴급 인터뷰] 세 딸 성폭행으로 고발된 친부 Y씨

“억울하다, 보육원의 고발은 조작됐다. 나는 결백하다”

KakaoTalk_20190906_090441456.jpg
▲세딸의 친부y씨

 

[당진일보]본보는 9월 3일 게재한 「유·초등 세 딸 상습성폭행 엽기적 아버지 수사 촉구 ‘탄원서’」의 기사와 관련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무혐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보육원 원장을 무고죄로 고소한 세 딸의 친부 Y씨를 만나 사건 내막과 입장을 들어봤다.

본 인터뷰는 Y씨에 대한 입장을 게재한 인터뷰기사로 성폭행사건 진행과는 무관한 것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 본인이 세 딸의 아버지가 맞나요.

 

▲ 네, 저는 세종시 조치원에서 태어나 일찍이 서울로 올라가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딸 셋을 낳고 살게 됐습니다. 이곳에 친구들도 있지만 크게 연락은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 세 딸을 보육원에 위탁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 애 엄마가 세 딸을 돌보기에 조금 모자라 무적절한 상태이며 나도 공사판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직접 키우기가 힘든 상황에서 주변사람들과 천안시 아동전문보호기관의 추천으로 보육원에 위탁하게 됐다.

 

무엇보다, 세종시에 거주하니까 보육원이 거리가 인접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와서 밥도 해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면도 사줄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 위탁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성폭행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된 상황인지

 

▲ 저는 지금 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성폭행 사실이 없다는 것을 미리 말해 드리겠습니다.(담당 형사와 전화해 증명하려고 했으나 전화 연결이 되지 않음)

 

5월 초 경찰청에서 전화가 걸려와 하는 말이 막내딸을 성폭행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조사를 받아야 한다기에 당황했지만 무슨 오해가 있었겠지 생각한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조사를 받아야 했다.

 

- 보육원 원장을 왜 무고죄로 고소했나

 

▲ 내가 조사를 받는 동안 딸들을 못 만나게 된 상태에서 7월 경 무혐의 처분을 받고 경찰과 아동전문보호기관에서 딸들을 만나도 된다고 해 즐거운 마음으로 보육원을 찾아가 딸들을 만나려고 하자 보육원에서 만나지 못하게 제지해 화가 나서 무고죄로 고소하게 됐다.

 

- 현재 성폭행 혐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H씨는 어떤 관계인가

 

▲ 그 사람을 만난 건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딸들에게 너무 잘 해주고 딸들이 삼촌이라 부르며 잘 따르고 해 같이 일거리가 있으면 일도하고 함께 밥도 먹고 차를 타고 여기저기 같이 딸들과 다녔다. 그 친구가 홀로 살면서 생활형편도 어려워 불상한 생각이 들어 같이 다니면서 현장 함바식당에서는 돈이 없어도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나를 따라다니며 밥을 먹곤했다.

 

- H씨는 성폭력 피의자로 계속해 수사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나도 물론 억울하게 고발돼 조사를 받았지만 그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딸들을 너무 귀여워하며 작은 딸은 목욕까지 시켜주는 우리와는 한 가족 같은 사람이다. 절대 성폭행을 할 사람은 아니지만 과거 성관련 전과가 있어 좀 더 조사가 필요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보육원에서 두 분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와 함께 서명운동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 나는 그러한 사실을 몰랐다. 모든 것은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상대로 조작해 만든 문서일 것이다. 내가 무고죄로 보육원 원장을 고소하니까 아이들에게 세뇌를 시켜 모든 것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 이 모든 사건과 관련해 향후 어떻게 할 생각인가

 

▲ 지금부터 보육원에서 하고 있는 행동을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고 나도 억울함을 호소하는 탄원서부터 시작해 보육원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건을 담당한 형사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 모두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

 

 

 

씨에이미디어그룹.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