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당진일보]당진시 송산면 주민자치회가 27일 송산초등학교 웅비관에서 ‘2023년 송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는 색소폰, 민요, 트로트 장구 프로그램 등 수강생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마을 의제를 직접 발표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는 △송산면 어르신 孝 잔치를 통한 동행 △송산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물물교환 야시장 △송산면민을 그리다 △송산의 전통을 찾아서 △송산면 비지정 문화재 보수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바닥 신호등’△...
[당진일보]송산면주민자치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밑반찬, 마스크 등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환경 개선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 읍면동 주민총회 결정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20년 마을의제로 발굴하여 2020년 송산면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사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송산면주민자치회 지역복지분과를 주축으로 송산면 마을계획동아리 지역복지분과 등 송산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추진했다.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주...
▲송산에 놀러와 마을축제 진행중 [당진일보]당진시 송산면주민자치회와 당진엠코타운 입주자대표회는 지난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약 3시간동안 ‘송산에 놀러와’마을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2020년 날마다배움터 ‘당찬마을학교’사업에 참여한 송산면주민자치회 당찬송산마을학교와 엠코마을교육공동체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온라인 마을축제는 당초 소규모 마을축제로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마을축제의 체험...
▲송산초 학생들의 귤 수확 체험 [당진일보]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허브하우스농가에서 이달부터귤의 수확 체험을 시작한 가운데 2주 만에 700여 명의 체험객들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허브하우스는 직접 허브농장을 운영하며 허브비누 만들기, 귤따기, 다육식물체험, 초콜릿 만들기 등 아이들이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는 귤 따기 체험이 가능하며, 12월부터는 한라봉을직접 딸 수 있...
[당진일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토론회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사과와 함께 어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
[당진일보] 충남도, 독일서 바쁜 행보...투자협약에 교류협력 약속까지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승철 기자 ...
[당진일보] 충남 럼피스킨 발병 사례 늘어...아산-당진 등지서도 발생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최영민 기자 ...
[당진일보] 소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충남도청은 6일 오전 10시 기준 당진에서 신고가 들어와 20두를 대상으로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
[당진일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지원장 김덕균)은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밝혔다. ...
[당진일보]당진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당진청년타운 나래컨퍼런스 홀에서 계림·승리봉 공원조성계획(변경)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