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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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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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리 허브하우스농가, 귤 따기 …

2주만에 700여명 체험객 다녀가

가곡리 허브하우스농가, 귤 따기 체험 ‘인기’

▲송산초 학생들의 귤 수확 체험 [당진일보]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에 위치한 허브하우스농가에서 이달부터귤의 수확 체험을 시작한 가운데 2주 만에 700여 명의 체험객들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허브하우스는 직접 허브농장을 운영하며 허브비누 만들기, 귤따기, 다육식물체험, 초콜릿 만들기 등 아이들이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가 높다. 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는 귤 따기 체험이 가능하며, 12월부터는 한라봉을직접 딸 수 있다. 이곳에는 현재 2310㎡의 면적에서 100여 주의 귤나무와800여 주의 한라봉 나무가 재배 중이다. 귤 따기 체험객들은 대체로 제주도에서만 재배되는 줄 알았던 귤을 충남의 서북쪽에 위치한 당진에서도 직접 따보고 맛 볼 수 있다는 사실에신기하다는 반응과 멀리 제주도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는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대성 작물인 귤을 중부권 당진에서 재배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농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며 “허브의 재배기술력도 뛰어난 만큼 아이들과 함께 허브하우스에서 농심을 알려주고 체험도 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험예약 및 기타문의는 허브하우스(☎041-353-3865)로 하면 된다.

무강면민들, 무명섬 ‘소들섬’으로…

무강면민들, 무명섬 ‘소들섬’으로 명명...지명 등록 추진

▲소들섬 사진 [당진일보]당진시 우강면민들이 삽교천 내에 있는 무명(無名)섬을 ‘소들섬’으로 명명하고 지명 등록을 추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들섬은 1973년 삽교천지구 대단위 사업 이후 생긴 섬으로, 최근까지 별 다른 이름 없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무명섬으로 불려왔으나 2016년 우강지역 주민들이 삽교천 수질개선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를 모색하면서 섬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당시 무명섬 이름을 짓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으며, 지역주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문조사도 진행돼 참여자의 70.3%가 ‘소들섬’을 가장 적합한 이름으로 선택하기도 했지만 이후 무명섬 이름 짓기 운동은 소강상태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우강면 지역단체들을 중심으로 다시 무명섬의 지명을 등록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었고, 마침내 지난 13일 열린 우강면민 한마당 행사에서 명명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은 ‘소들섬’을 무명섬의 이름으로 확정했다. 소들섬이 무명섬의 공식 지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향후 자치단체지명위원회의 검토와 국토교통부 지명 변경 신청, 국토지리원의 지명등록 절차가 남아 있다. 지명의 명칭을 관할하는 국토지리원이 해당 지역에서 현재불리는 지명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설문조사와 명명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선택한 소들섬이 무명섬의 공식 지명으로등록될 가능성은 높다. 유성남 우강면장은 “면민들의 염원과 지지가 담긴 소들섬이 무명섬의 이름으로 공식 확정되기를 희망한다”며 “공식 명칭 등록 이후에는 삽교호와연계한 관광자원화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단장한 복운3리 공영주차장

사업비 3억 원 투입, 주차장 전지역 아스팔트 포장 진출입로 정비해 160면의 주차면도 새롭게 표시

새단장한 복운3리 공영주차장

▲복운3리 주차장 사진 [당진일보] 당진시는 송악읍 이주단지 지역주민들을 위해 복운3리 공영주차장을 새단장했다. 송악읍 복운3리 공영주차장은 5041㎡의 넓은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그동안 방치차량과 불법 쓰레기 투기, 주차장 내 비포장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이용률이저조했다. 이에 시는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장 전지역을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진출입로를 정비했으며, 160면의 주차면도 새롭게 표시했다. 또한 야간에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에는 설치돼 있지않던 가로등도 설치했다. 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불법 주정차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고 있는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주차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주차전용건축물 신축과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등 지속적인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버스터미널 주차장을 포함한 유료 공영주차장 7곳 749면을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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