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당진일보]당진시 우강면과 주민자치회, 새마을 단체 및 송산2리 마을주민이 31일 당진시 대표 관광지인 솔뫼성지 가꾸기에 나섰다. 이날 참여한 30여 명의 주민들은 성지 내 약 2,000㎡ 부지에 관광객들을 맞이할 코스모스, 해바라기 모종 등 꽃을 심고 주변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솔뫼성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지 입구에 꽃 화분을 배치해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고병화 우강면장은 “주민의 참여와 노력...
[당진일보]당진시 우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주성욱)는 최근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창2리 마을회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전했다. 맞춤형 보건복지상담은 지역사회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인 1조로 진행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상담 및 우울증 설문 등을 실시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복지상담실은 우강면 ...
[당진일보]당진시 우강면은 우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전종호, 부녀회장 박미선)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산리 산 26-1의 공동묘지 내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진행했다. 우강면 새마을협의회는 추석을 맞이해 마을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공동묘지 진입로의 잡목을 제거하고, 후손들이 미처 돌보지 못하는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전종호 협의회장은
▲소들섬 사진 [당진일보]당진시 우강면민들이 삽교천 내에 있는 무명(無名)섬을 ‘소들섬’으로 명명하고 지명 등록을 추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들섬은 1973년 삽교천지구 대단위 사업 이후 생긴 섬으로, 최근까지 별 다른 이름 없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무명섬으로 불려왔으나 2016년 우강지역 주민들이 삽교천 수질개선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를 모색하면서 섬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당시 무명섬 이름을 짓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으며, 지역주민 1500여 명을...
▲당진소방서, 이건호 당진부시장과 우강면 신촌리 주택용 소방시설 나눔행사 가져 [당진일보]당진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지난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우강면 신촌리 마을회관에서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우강면 신촌리 마을이장, 소방공무원 20여명, 우강면 남녀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주 실시한 우강면 주택용 소방시설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당진 소방서가 주관하...
[당진일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토론회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사과와 함께 어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
[당진일보] 충남도, 독일서 바쁜 행보...투자협약에 교류협력 약속까지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승철 기자 ...
[당진일보] 충남 럼피스킨 발병 사례 늘어...아산-당진 등지서도 발생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최영민 기자 ...
[당진일보] 소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충남도청은 6일 오전 10시 기준 당진에서 신고가 들어와 20두를 대상으로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
[당진일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지원장 김덕균)은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밝혔다. ...
[당진일보]당진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당진청년타운 나래컨퍼런스 홀에서 계림·승리봉 공원조성계획(변경)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