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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19.05.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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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경찰서, 신임 경찰관 296기 환영식 개최
    당진경찰서.JPG
    경무 296신임 경찰관 환영식

     

    [당진일보] 당진경찰서(경찰서장 한상오)는 지난 13일  당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96기 신임경찰관 29명(남경21명, 여경8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임경찰관 29명은 환영식에 앞서  당진시 나라사랑공원을 찾아 참배 시간을 가지며 경찰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사랑공원에 있는 현충탑에는 58명의 경찰관 위패가 모셔져 있고, 용사탑에는 전투경찰 95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날 환영식에서 한상오 서장은“ 당진경찰서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경찰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중앙경찰학교에서 28주간의 교육을 마친 신임경찰관 29명은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14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후 정식으로 당진경찰서로 발령받아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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