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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일보]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9년 양곡리 마을의 김환인 어르신께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은행나무 300그루를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은행나무길이 탄생됐다 한다.
코로나19 전에는 10월 셋째주에 축제을 하기에 찾아갔지만 조금 이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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