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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생 모집[당진일보]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 및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연수생을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추가 상시 모집 중인 이번 실습은 우수한 선도 농가로부터 멘토-멘티 형식으로 작목 재배 기술 및 유통 등 다양한 농업정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연수생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당진시에 이주한 5년 이내 귀농인과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자이며,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의 경우 귀농 여부 및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딸기와 표고버섯이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귀농 연수생은 3~7개월간 연수받고자 하는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 및 선도 농가의 노하우 전수와 함께 교육훈련비를 월 최대 8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도농가에도 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이 지급된다. 현재 연수생을 추가로 상시 모집 중이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귀농귀촌 교육정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개발팀(041-360-6413, 64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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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본격 실시[당진일보]당진시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2022년 직업교육훈련」을 본격적으로 모집· 시행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종근당건강(주) 등 바이오기업 신규 채용수요를 적극 반영한 ▲스마트휴먼 바이오산업 품질관리원 양성과정과 함께 ▲ERP 생산물류관리사무원 양성과정 ▲공동주택&오피스 경리실무마스터 양성과정 ▲회계전문사무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5개 사업에 국비 163,101천원을 확보해 작년 대비 약 7700만 원이 증액됐다. 특히 5개 과정 모두 사전에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직무능력 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으로 ㈜비츠로셀, ㈜현대케터링시스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이번 달 8일부터 22일까지 회계전문사무원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3월 10일부터 23일까지 단체급식조리사,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공동주택&오피스 경리실무마스터 과정을 신청·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일정은 새일센터(☎041-350-4051, 4053)로 문의하면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재비, 현장실습비 등을 지원받게 되고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시 최대 월 50만 원 씩 6개월간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포스트코로나 등 노동환경 변화와 산업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전문 직종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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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2동 집수리 전문가로 힘찬 첫걸음[당진일보]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2동 집수리 현장실습교육 교육생과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집수리 현장실습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기본 집수리 기본과정에 이어서 당진2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반영된 집수리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실직적인 참여와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도배, 담장보수 등 현장실습 위주로 약 3주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과 경관개선은 물론 집수리 교육생의 실무능력도 향상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수한 총 12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자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며, 내년 진행되는 당진2동 집수리사업에 직접 참여해 주민자생력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당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집수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심화과정을 연계하는 교육을 개설해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마을공유소,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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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당진일보]당진시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연수생과 선도농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장실습교육 신청자(연수생)는 선도농가와 일대일로 희망 작목의 기술적 지원, 농장 운영법 등 영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성공적인 농촌정착에 관한 조언 등을 받게 된다. 현장실습교육은 3월부터 표고버섯, 딸기, 고구마, 꽈리고추 등 연수생들이 희망하는 작목으로 진행되며, 교육에 참여하는 선도농가는 5개월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0만원, 교육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표고버섯은 고대면 만나팜과 합덕읍의 일품버섯농장이 멘토링을 지원하며, 딸기는 순성면 참딸기농원, 고구마와 꽈리고추는 고대면 대호농산에서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기술 부족, 농촌 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귀농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농업인(귀농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농업 및 농촌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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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모집[당진일보]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까지 ‘2020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의 휴식처와 힐링 공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회분위기에 맞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도시농업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법률 및 시책 △텃밭 조성 관리 △작물별 재배법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농법 교육 △현장실습 실무교육 등으로 기초농업이론과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80%이상 출석과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 등을 이수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생은 수료 후 도시농업 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시 농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시에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기술을 보급할 수 있으며 주말농장, 도시농업공원, 어린이·청소년· 직장인 대상 상자텃밭, 옥상정원 등을 운영할 수 있다. 교육 대상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농업계학교 출신자,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도시농업 관련 경력자에 대하여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자료를 내려 받아 작성해 온라인 접수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41-360-641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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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토종작물 현장실습 추진[당진일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부터 총8회에 걸쳐 당진지역 토종작물현장실습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국씨앗도서관협의회 박영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당진지역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토종종자 발굴 및 조사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센터에 따르면 토종종자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적응해 온 토종 작물로, 생물다양성과 농업유전자원으로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과 독특한 맛을 갖고 있어 오래된 미래작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곡물 자급률은 23%에 머물고 있고, 특히 외국 종묘회사에 종자수급을 의존하고 있는 국내실정을 감안하면 한국 농업의 독립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는 지역토종 종자의 실태조사와 수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이번 교육 이후 수료생들과 함께 당진지역에 자생하는 토종작물에 대한 발굴과 조사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지역민들이 토종종자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며 “2020년에는 토종씨앗도서관을 운영해 토종작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종자은행을 설치해 운영 중으로, 이곳은 현재 농업유전자원 200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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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도시민 60여 명 대상 귀농투어 실시[당진일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귀농 투어를 운영했다. ‘귀농 투어’는 기존의 일회성 집합교육과 달리 농가현장을 직접 살펴 보고 귀농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방문 농가가 귀농인이라는 점에서 농촌정착 경험자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이번에 진행된 귀농투어에서는 선배귀농인과의간담회 외에도 센터로부터 지역과 귀농정책에 대한 소개를 받고 고추와 표고버섯, 딸기 등 귀농인이 주로 희망하는 재배작물을 중심으로 농가 현장교육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종사와 전원생활 동경 등의 이유로 귀농귀촌을 꿈꾸지만 이웃과의 소통 부재와 영농기술 부족, 판매처 확보 어려움 등으로 현실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 정책과 정보를 귀농 희망자에게 제공하고 현장실습 교육도 추진해 체계적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투어에 앞서 지난 7월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주민을 사귀고 귀농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귀농인의 집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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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전문가 21명 양성...수료생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도전[당진일보]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수료식을 갖고 지난 3월부터 진행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내에서 가장 먼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당진농기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자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해 △토종작물 재배 이론 △텃밭요리 △친환경 병해충 관리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응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 외에도 다양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줬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료한 21명의 교육생들은 앞으로 시설원예, 유기농업, 종자, 원예 등 농업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최종 취득하게 된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학교 텃밭 강사와 도시농부학교 강사,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육 추진을 위한 관리사 등으로 배치돼 전문적인 도시농업 관련 활동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 활성화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를 강사로 활용해 지역 학교와 연계한 도시농업활성화 시범사업과 어린이 농부체험 학교 등을 함께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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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20명 채용...민간 기업에서 현장실습 기회 제공[당진일보] 당진시는 이달 18일까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0명을 모집해 민간 기업에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맞춤형 청년인턴제를 실시해 청년들이 본인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시청 각 부서에서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에 모집하는 2019년 2차 청년인턴부터는 일 경험 확대와 민간 기업으로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민간기업 현장실습 중심으로 청년인턴을 채용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인턴 모집에 앞서 청년들의 현장실습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해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디자인, 교육,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향토기업 21곳을 선정했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21곳의 기업체 중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적합한 기업에 배치돼 6개월 간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실습기간 종료 후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해당 기업과 근로계약을 맺고 2개월 더 청년인턴으로 근무하거나 행정경험을 쌓기 위해 시청 관련부서에 2개월 간 근무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청년인턴들에게 약 200만 원의 기본급을 지급하며, 각 기업들은 여건에 따라 자기개발비나 교통비, 명절휴가비 등 정직원에게 제공하는 복리후생비의 일부를 청년인턴들에게도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당진시에 주소를 둔 만18세(2001년생) 이상 39세(1980년생) 이하의 청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이달 18일까지 당진청년센터 나래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당진시 당진중앙1로 59)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인턴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맞춤형 청년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들에게 맞춤복처럼 꼭 맞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번 청년인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당진시 청년정책팀(☎041-350-3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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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농업인이 초보 귀농인 정착 돕는다[당진일보]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본격화 이후 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센터 본소 소강의실에서 귀농귀촌인의 영농초기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선배 귀농인 7명과 후배귀농인 20명이 귀농귀촌 멘토링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선배 귀농인들은 초보 귀농인들을 위한 정착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농사법과 귀농 초기 농촌생활 정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또한 센터에서도 예비 귀농인이 지역 선도농가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앞으로 12월까지 예비 귀농인들은 선도농가 농장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재배 기술과 다양한 영농지식은 물론 유통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영농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단계별로 현장감 있게 배우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은 단순히 생활 터전을 농촌으로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을 공동체와 함께 숨 쉬며 그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귀농‧귀촌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