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SNS 콘텐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당진일보]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 해식동굴이 새로운 사회관계망(SNS) 감성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각각 해수욕장과 실치축제로 널리 알려진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의 해식동굴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사진 촬영 장소로 화제가 돼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왼쪽 끝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식동굴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안쪽에서 역광으로 촬영하면 서해와 함께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수평선 주위가 주홍빛으로 물드는 매혹적인 일몰...
[당진일보]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서산공항 건설과 관련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10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서산시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국토부에서도 관철을 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에서 내년 예산안에 기본설계비 10억원을 반영했다”며 “처음 계획대로 2028년 개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당진일보]당진시 대표적 문화유산이자 조선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흔적이 남아있는 면천읍성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5월부터 시작된 때 이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면천읍성 내 대숲바람길과 콩국수를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면천읍성 내 영랑효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면천읍성 대숲바람길은 면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든 공간으로 대나무의 싱싱한 푸르름과 시원한 바람, 바람결에 실려 ...
[당진일보]당진시 면천읍성에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면천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면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하여 4가지 주제의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진행될 예정인 ‘꼬마 명탐정, 읍성의 보물을 찾아라!’로 초등학생들이 면천 3.10 학생 독립만세운동 등 읍성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명탐정이 되...
[당진일보]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4일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4회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인‘요리 속 레인보우’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는 2017년 레시피 공모전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요리경연대회로 발전해 온 행사로 관내 어린이 급식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재료 활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어린이 기호도는 물론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용 가능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시민 조만호. [당진일보]2023년 새로운 삶의 '희망'과 '행복'을 주는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 거리로 오르 내리길 바라는 마음를 가져 본다.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이다. 그러나 요즘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어떠한가? 정치, 경제, 사회를 바라보는 정치인들의 생각은 내편은 '희망'이요! 네편은 '절망'이란 단어로 원색적으로 쓰며 상대편를 비판하고 있다. 자기편이 하는것은 희망이요! 상대편이 하는 것은 모두 절망이라는 말을 입버릇 처럼 달고 다니니 그들만의 '절망...
[당진일보]당진시가 23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제7기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해 최종 선발된 총 34명은 당진시에 애정을 가지고 온라인상에 당진의 문화․관광 소개 등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에 선정된 서포터즈는 당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24명과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 1년 동안 지역 축제와 행사의 생생한 현장 취재 내용을 SNS에 올려 당진을 알리게 된다. ...
▲▲ 김성윤 논설위원 / (사)충남포럼 이사장. [당진일보]우리 속담에 ‘콩알 한 개라도 나누어 먹는다.’라는 말이 있다. ‘나눔’을 중시했던 한국인의 삶의 방식을 잘 드러내는 속담이다. 하지만 ‘나눔’의 의미가 다시 강조되어야 할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 뒷맛이 개운치가 않다. 우리나라가 민주화가 되었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세계 10대 선진국이 되었다고 떠든다 하지만 우리가 높이 받들어 왔던 ‘나눔’은 세계 몇 번째 일가? 키우고 불려야 될 나눔의 문화는 세월 따라 축소 되어왔지 ...
[당진일보]당진시 보건소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이번 한 달 동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음주의 위험성과 악영향을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보건소가 주도했던 방법과 달리 지난 9월 당진시 음주 폐해 예방 선도학교로 선정된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기 주도형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세부 내용은 ▲음주 고글을 활용한 고위험 음주 위험성 체험 부스 운영 ▲금주 예방 문구로 금주 표지판 만들기 ▲화장실...
[당진일보]당진시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종교문화여행 치유 순례 프로그램 길, 위로’의 참가자를 이번 달부터 모집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1년에 이어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신 관광자원인 치유관광 영역 개척의 일환으로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위로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교 조계종 영랑사와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며 10월과 11월에 걸쳐 총 10회로 추진되며 당...
[당진일보]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국회의원 후보가 토론회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사과와 함께 어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
[당진일보] 충남도, 독일서 바쁜 행보...투자협약에 교류협력 약속까지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박승철 기자 ...
[당진일보] 충남 럼피스킨 발병 사례 늘어...아산-당진 등지서도 발생 ■ 방송일 : 2023년 11 06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최영민 기자 ...
[당진일보] 소 럼피스킨병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이다. 충남도청은 6일 오전 10시 기준 당진에서 신고가 들어와 20두를 대상으로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각 ...
[당진일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지원장 김덕균)은 코로나19로 인해 화물만 운송 중이던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 운송이 3년 7개월 만에 재개됐다고 밝혔다. ...
[당진일보]당진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당진청년타운 나래컨퍼런스 홀에서 계림·승리봉 공원조성계획(변경)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